20일 오전 종로구 서울대학교 융합관 박희택홀에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연 총회에 참석한 교수들이 총회를 마친 뒤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의료 현장 비상 사태
의협 “국군의날에 평일 진료비? 정부가 의료계 희생 강요”
수업은 거부한 채…'국가장학금' 신청한 의대생 3200명
의사 수는 최하위, 외래 횟수는 1위
[단독]파견 공보의 83%, 의료취약지에서 차출해 대형병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