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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의 희미한 벨소리...치매 남편 찾았다

입력 2024-06-19 14:55 수정 2024-06-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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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긴 80대 노인을 경찰이 수색 끝에 찾았습니다. 노인이 전화를 받아도 계속 끊어도 주변을 수색하며 전화를 걸었고 결국 버스 정류장 주변에서 들린 벨소리로 노인을 찾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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