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벤탄쿠르, 사과했으니 끝? 손흥민 인종차별 논란에 토트넘은 왜 침묵하나

입력 2024-06-17 22:50 수정 2024-06-17 23:0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인종차별 발언, 사과만 하면 끝인가요? 손흥민을 향한 벤탄쿠르(우루과이)의 인종차별 논란이 벌어진 지 48시간이 넘게 지났지만 남아 있는 문제입니다. 두 선수의 소속팀 토트넘은 여전히 침묵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는데, 언론과 팬들이 한 목소리로 비판에 나섰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