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순직' 수사 외압 의혹
'채상병 특검법' 야당 단독으로 법사위 통과…본회의 회부
"채상병 실종, 저녁 7시에 알았다?" 반박 나선 임성근 뒤에서 고개 '절레절레'
[단도직입] 김용민이 전한 청문회 현장…"대질 통해 거짓말 확인, 미공개 녹취록도 나와"
"국힘 소속이냐" vs "모욕적" 법복 벗고 국회에서 만난 12년 선후배의 '신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