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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 따릉이 수십대가...용의자는 '부인'

입력 2024-06-14 13:54 수정 2024-06-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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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구 성북천에 공공자전거 따릉이 27대를 잇따라 버린 남성이 경찰에 자진출석했습니다. 어젯밤(13일) 9시쯤 경찰에 나온 20대 남성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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