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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실종, 저녁 7시에 알았다?" 반박 나선 임성근 뒤에서 고개 '절레절레'
'대노→극대노' 김태형 감독, 닷새만에 또 퇴장…이번엔 무엇이 뿔나게 만들었나
'용인 푸씨' 고향 기억? 한국말 들리자 '두리번'
손흥민은 품었지만…벤탄쿠르, 결국 FA서 출전정지 징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