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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이길 확률은요"…세계 1위 안세영이 말한 금메달 확률?

입력 2024-06-11 14:21 수정 2024-06-2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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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이런 거 말해도 되나요? ㅎㅎㅎㅎ"

무엇이 '배드민턴 황제'를 멈칫하게 했나…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오래 뛴다는 게 결코 제 몸에 좋은 게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좀 스피드한 경기를 하고 어느 정도 체력을 보충해놔야지 다음 경기 때 제가 수월하게 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세영이 공개한 영업비밀(?)

무릎 부상 중에도 기술을 연마했다

몸에 무리를 덜면서 가장 효율적인 플레이를 찾았다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제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통증이 있고 없고가 달라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정신력으로 버티려고 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오픈과 인도네시아 오픈, 두 대회 모두 결승 상대는 중국의 천위페이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천위페이 선수는 올림픽에 가서도 만나야 되는 선수고 제가 한 번 이겼다고 해서 또다시 이길 수 있는 상대는 아니더라고요."

도쿄 올림픽 땐 8강에서 만나 눈물을 쏟았지만, 2년 뒤 항저우 아시안게임 땐 결승에서 꺾고 웃었다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파리 올림픽과 같은) 프랑스 오픈의 체육관 그걸 다 생각했을 때는 제가 (천위페이보다) 오히려 70%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버텼고 이겨냈으며 증명했다…

이번 대회 가장 큰 수확은 '자신감'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자신감도 어느 정도 올라왔고. 어떻게 금메달이라고 말을 해야 될 것 같은데 ㅎㅎㅎ 올림픽 금메달을 꼭 딸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같아요."

[영상취재 :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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