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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이화영, 오늘 1심 선고

입력 2024-06-0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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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그룹의 8백만 달러 대북송금을 공모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심 선고가 오늘(7일) 나옵니다.

이 전 부지사가 2022년 10월 14일 구속기소 된 지 약 1년 8개월만입니다.

검찰은 이 전 부지사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대북송금을 공모하고, 이를 당시 도지사였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한 것으로 판단하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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