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오늘(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관련 현안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의료 현장 비상 사태
의협 “국군의날에 평일 진료비? 정부가 의료계 희생 강요”
수업은 거부한 채…'국가장학금' 신청한 의대생 3200명
의사 수는 최하위, 외래 횟수는 1위
[단독]파견 공보의 83%, 의료취약지에서 차출해 대형병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