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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RE핑] 한동훈·나경원·유승민 한자리에? '하이브리드' 체제 검토한다는 국힘

입력 2024-06-01 10:22 수정 2024-06-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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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차기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지도부 선출방식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현재 단일지도체제와 과거의 집단지도체제를 혼합한 절충형 지도부 구상 아이디어를 내놨는데요. 당 대표에게 집중되는 권한을 분산하고, 중량감 있는 지도부를 만들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전당대회 흥행과 당정 간 견제가 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대세론'으로 떠오른 한동훈 전 위원장을 견제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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