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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RE핑] 법사위 쟁탈전…국힘 "거야 횡포 막아야" vs 민주 "정부 견제 수단"

입력 2024-05-30 11:12 수정 2024-05-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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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임기가 끝나고 22대 국회 막이 오릅니다. 첫 관문은 원 구성, 여야가 상임위원장을 어떻게 나눌지인데요.

민주당은 정부 여당을 견제하고 총선 민심을 받들어 법사위와 운영위를 모두 차지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국민의힘은 관례대로 1당이 국회의장, 2당이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하고, 대통령실을 소관하는 운영위원장도 여당 몫이라고 요구하고 있죠.

원 구성 법정 시한은 6월 7일까지인데, 과연 여야는 법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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