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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 소추 사유" 조국의 생각은?...오늘 JTBC <오대영 라이브> 출연

입력 2024-05-27 08:56 수정 2024-05-27 21:59

JTBC '오대영 라이브'
오후 5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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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오대영 라이브'
오후 5시 30분 첫 방송

 

JTBC의 새 프로그램 '오대영 라이브'가 오늘 오후 5시 30분 처음 방송됩니다.

첫 날, 첫 코너, 첫 손님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입니다.


조국 대표에게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과 한일 관계, 22대 국회 개원 등 이번 주 쏟아질 대형 이슈에 대한 입장을 물을 예정입니다.

'오대영 라이브'는 정통 정치 뉴스쇼로, 평일(월~금)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됩니다.

 
JTBC 〈오대영 라이브〉 진행자 오대영 앵커.

JTBC 〈오대영 라이브〉 진행자 오대영 앵커.


뉴스룸 메인 앵커 출신 오대영 기자가 컴백해 진행을 맡습니다. 앵커가 CP(총괄PD)도 겸해 프로그램을 이끕니다.

슬로건은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입니다.

매일 가장 뜨거운 이슈만 추려 브리핑하고, 해설위원들과 깊게 분석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개혁신당에 몸담은 4명의 정치인이 해설위원으로 참여합니다.

22대 총선 결과를 반영한 패널 구성인데, 방송계에서 처음 시도하는 방식입니다.

인터뷰 코너인 '단도직입'도 선보입니다. 이슈의 중심에 있는 인물과 심층적으로 대담합니다.

시청자들이 이슈를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제작진의 목표입니다.

오대영 앵커는 정치와 사회 분야 등을 취재해왔고 2021년~2022년 JTBC 뉴스룸 앵커, 2016~2019년에는 뉴스룸 코너인 '팩트체크'를 맡은 바 있습니다.
 
JTBC 〈오대영 라이브〉 진행자 이수진 앵커

JTBC 〈오대영 라이브〉 진행자 이수진 앵커


2018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기자로 전직해 활약해온 이수진 앵커도 '이슈 브리핑'을 함께 진행합니다.

제작진은 "이 앵커는 사내 오디션에서 두 차례 1위에 올랐던 준비된 앵커"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대영 앵커는 “질문이 곧 뉴스가 된다는 믿음으로 시청자를 대신해 속 시원하게 물어보겠다”며 “제 이름을 걸고 하는 방송인 만큼 각오가 더욱 비장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대영 라이브'는 본 방송과 동시에 JTBC News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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