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방 의혹' 관련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고발한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가 오늘(20일) 오후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여사 둘러싼 의혹
민주, 김여사 공개 활동에 "들끓는 민심에 기름 부어"
김건희 여사 '방조 혐의' 적용, 권오수와 관계 규명이 '핵심'
'도이치' 방조죄 추가된 또다른 공범 유죄…'주가조작 세력과 소통' 관건
[단도직입] 박은정 "김건희 계좌, 현금 80% '몰빵 투자'...방조범 보다 주가조작 더 깊게 관여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