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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RE핑] 우원식 되고 추미애 안 된 이유? 강성 지지층은 '부글부글'

입력 2024-05-18 09:00 수정 2024-05-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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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우원식 민주당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당초 '명심'을 등에 업은 추미애 당선자가 대세인 것처럼 보였지만 민주당 당선자들의 선택은 우 의원이었는데요. 민주당 강성 지지자들은 "탈당하겠다", "반란표를 색출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경선 결과로 당원과 지지자가 실망하고 분노하고 있다" 며 "상처받은 여러분께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우 의원은 "최고위원이 할 말이 아니다"며 "국회의장 후보와 당심을 분리하려는 아주 잘못된 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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