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베이징에서 열린 일대일로 정상포럼을 기념하는 환영식 행사 현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