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장면
[이장면]왼쪽, 오른쪽, 또 왼쪽 다 받았다...절망한 천위페이, 환호한 안세영
야스쿠니신사에 '소변과 낙서'...뿔난 일본인들
이게 스트라이크라고?...던진 켈리도, 삼진당한 강승호도 놀랐다
황성빈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올 시즌 첫 도루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