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24일 새벽 경북 울릉군 북면 현포리 일주도로 구간에서 산사태로 흙과 돌이 도로에 쏟아져 울릉군이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사진=울릉군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