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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종', 한국·대만 등 4개국 디즈니+ 1위

입력 2024-05-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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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이 아시아 4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트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배종'은 6일 기준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4개국에서 디즈니+ TV쇼 부분 3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오는 8일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를 앞둔 '지배종'은 인체 실험을 앞둔 한효주(윤자유)의 운명과 BF를 지키려는 자들, 그리고 BF를 빼앗으려는 이희준(선우재) 일가의 최후 결투를 예고하며 마지막까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 바 있다.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주지훈(우채운)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이다.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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