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사진=연합뉴스〉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회사 정보를 이용해 독립하려는 정황을 포착하고 감사권을 발동했다. 〈사진=연합뉴스, 하이브 제공〉
하이브-민희진 '내분'
뉴진스 멤버 5명 법원에 탄원서…민희진 측에 힘 실은 듯
"하이브, 뉴진스 차별대우" vs "민희진, 뉴진스 가스라이팅…돈에 관심"
'뉴진스 험담' 메시지까지 여과 없이…'폭로전' 된 경영권 갈등
민희진 내부고발은 '음반 밀어내기'?…하이브 "경영권 탈취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