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42대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인 〈사진=연합뉴스〉
의대 증원 갈등
복지부 차관 "복귀 전공의 극소수…미복귀자 처분 불가피"
'복귀시한' 마지막 날도 '요지부동'…내년 신규 전문의 비상
고법, '재판장 회유 주장' 의협회장에 "모욕, 사법부 신뢰 침해"
임현택 의협회장, 윤 대통령에게 "일대일 생방송 토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