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 청사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정부|제22대 총선 '2024 우리의 선택'
'해외직구 대책 혼선' 사과했지만…"대통령실은 관여한 바 없다"
대통령실 "AI 서울 정상회의에 중국정상 불참…장관급 세션 참석"
대통령 부부 고발…백은종 대표 소환
대통령실 "해외직구 대책발표로 혼란·불편드린 점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