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먹는 것 파는데 여기다 개똥을..." 무인 매장 업주들 하소연
입력 2024-03-26 14:15
수정 2024-03-26 14:1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무인 매장을 운영하는 업주가 "명색이 먹는 것 파는 가게인데 어떻게 여기다 개똥을 버릴 수 있냐"면서 분노했습니다.
'아프니까 사장이다' 카페에는 어제(25일) "무인 매장 정리 중에 쓰레기통을 치우려는데 평소와 다르게 유난히 악취가 났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는 "모양이 딱 개똥 비닐 봉투인데 설마 하고 코를 살짝 대봤더니 개똥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CCTV를 돌려봤는데, 지난 일요일(24일) 저녁 어린 학생 둘이 개를 끌고 들어와서 바로 버렸다고 했습니다. A씨는 "연락을 취할 길이 없어서 모자이크해서 (가게에) 붙여놓을까 했는데, 그래도 먹는 것 파는 가게인데 개똥글 썼다간 역효과 날까 봐 참고 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해당 글에는 무인 매장에 개똥을 버리는 일이 많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우리 동네 매장에도 개똥 버리지 말라고 써 있다", "저도 매장 앞에 봉지가 있길래 손으로 집어서 치웠는데 물컹한 게 개똥이었다"는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카페 게시글을 살펴봐도 무인 매장 개똥 쓰레기 때문에 골치 아프다는 업주들의 하소연이 꽤 올라와 있습니다.
취재
박진규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신평 변호사 "윤 대통령 일가 깨끗해, 하지만…" 덧붙인 말이
'말하기 듣기 쓰기'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듣기'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사, 특히 방송국에서 근무하다보면 자연스레 말하는데만 익숙해지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시청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이메일
블로그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