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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RE핑] 조국당은 '반윤', 전광훈당은 '반한동훈'…약자, 소수자까지 '각양각색' 비례 1번의 의미

입력 2024-03-21 18:57 수정 2024-03-2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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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후보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각 정당은 비례대표 후보자 순번도 확정했습니다.

특히 비례 1번은 각 당을 상징하는 '얼굴'과 같은 인사이기도 한데요. 이번 선거에선 '선명성'이 주요 키워드입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반윤', 새로운미래는 '반명' 인사를 전면 배치했죠. 여기에다 원내 진입을 노리는 자유통일당은 '반한동훈'을 구호로 내세우는 황보승희 의원을 1번에 배치했는데요.

각 정당의 비례 1번에 담긴 의미를,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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