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빌라 0:4 토트넘/프리미어리그]
손흥민 선수의 시원한 골 장면 다시 한번 볼까요.
여기에 도움 두 개까지 더해졌으니 애스턴 빌라전 영상을 계속 돌려보고 싶어집니다.
손흥민이 영국 언론 BBC가 선정하는 '이주의 팀'에 포함된 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
손흥민은 "최고를 찍었을 때 최악이었던 순간을 생각"하며 냉정해진다고 하죠.
영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더 노력하고 고쳐야 할 부분이 많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완벽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손흥민 선수, 너무 겸손한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