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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유아인 '종말의 바보' 4월 공개? "정해진 바 없어"

입력 2024-03-09 15:38 수정 2024-03-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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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유아인

배우 유아인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종말의 바보' 4월 공개설이 제기됐다.

9일 한 매체는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가 4울 26일 공개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넷플릭스 측은 ''종말의 바보' 공개일 관련 현재로서는 정해진 바 없고, 공개일이 정해지는 대로 공식자료를 통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200일, 눈앞에 예고된 종말을 앞두고 혼란에 빠진 세상과 남은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유아인을 비롯해 안은진·전성우·김윤혜 등이 출연한다.

하지만 유아인의 마약 투약 혐의로 공개가 잠정 연기된 바 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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