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충남 아산 새마을금고 1억여원 강도, 안성 복합쇼핑몰서 체포
입력 2024-03-08 21:53
수정 2024-03-08 22:3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경찰. 〈사진=연합뉴스〉
오늘(8일) 충남 아산의 한 은행에서 1억여원을 훔친 뒤 도주한 용의자가 범행 5시간여 만에 경기 안성에서 긴급체포됐습니다.
용의자는 조금 전인 밤 9시 7분쯤 안성의 한 복합쇼핑몰 내부 주차장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날 오후 4시 20분쯤 충남 아산시에 있는 한 새마을금고에 침입해 흉기로 직원들을 위협하고 현금 1억여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40~50대로 보이는 남성으로 표준말을 쓰고,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상태였습니다.
당시 새마을금고에는 직원 3명이 근무 중이었는데, 용의자는 이 직원들을 흉기로 위협하며 가방에 현금을 담도록 한 뒤 직원의 차를 타고 도주했습니다.
이후 직원의 차량은 2㎞ 정도 떨어진 둑길에서 발견됐고, 경찰은 차량 감식과 CCTV 동선 추적 등을 통해 용의자를 쫓았습니다.
취재
김휘란 / 사회2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일가족 탄 차 추락…연휴 첫날 곳곳 사건·사고
당신을 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