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올 경제성장률 전망 2.1%
입력 2024-03-06 19:57
AI 수요에 반도체 중심 수출 회복으로 성장 개선 전망
경상수지·외환보유액 등 대외건전성 긍정 평가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AI 수요에 반도체 중심 수출 회복으로 성장 개선 전망
경상수지·외환보유액 등 대외건전성 긍정 평가
〈사진=로이터〉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오늘(6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가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피치는 이같은 결정이 "견고한 대외건전성, 거시경제 회복력, 수출 부문의 역동성 등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수출 회복에 힘입어 올해 2.1%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최근 수출 반등을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 부문이 강한 AI 관련 수요 등에 따라 내년까지 긍정적인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봤습니다.
재정의 경우 올해 재정적자가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또 내년에도 정부의 재정건전화 노력에 힘입어 적자 폭이 올해보다 줄어들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축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는 지난해 GDP 대비 2.1%에서 올해 2.8%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지속적인 흑자를 기반으로 조성된 대규모 순대외자산이 견고한 대외건전성을 뒷받침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외환보유액의 경우 2022년 이후 감소세지만, 경상지급액 전체의 6.2개월분으로 충분한 수준이며 올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피치는 지난 2012년부터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상향 조정한 뒤 같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취재
김휘란 / 사회2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일가족 탄 차 추락…연휴 첫날 곳곳 사건·사고
당신을 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