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이 2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검찰청 제공〉
의료 '비상 사태'
추석 연휴 복부 자상 환자, 병원 10곳서 '퇴짜'…4시간여 만에 치료받아
한동훈 "조건 없이 협의체 출범해야…이대로 가면 모두가 져"
발길 돌려 몰린 환자들…2차 병원도 '아슬아슬'
의료공백 여파? 또 최저 지지율…'보수-고령층마저' 등 돌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