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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4-02-21 21:54 수정 2024-02-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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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을 늘리지 말라며 9000명 가까운 전공의가 환자를 두고 사직서를 냈습니다. 전체 전공의의 70%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당연히 오늘(21일)의 의료현장은 어제보다 더 나빠졌습니다. 환자단체는 "1분 1초가 간절하다"며 전공의들의 복귀를 촉구했는데 의사협회는 1명의 의사가 탄압받으면 의사 1000명이 그만둘 거라고 정부를 압박했습니다. 먼저 전공의 대부분이 이탈한 세브란스 병원의 취재기자 연결해 병원들 상황부터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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