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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강인 생일 축하해”…지금 이강인은

입력 2024-02-20 18:07 수정 2024-02-2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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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동생, 생일 축하해"


음바페가 축하한 이강인의 23번째 생일, 파리생제르맹(PSG)도 동반 축하 릴레이를 이어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강인은?

PSG의 일상 속 최근 훈련 장면이 공개됐는데, 이강인이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패스를 주고받습니다.

아시안컵 이후 이강인은 PSG 일원으로 낭트전에서 선발로 복귀했습니다.

키 패스 2회, 슛 1회로 2대0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앞서 이강인은 대표팀 내분 사태로 축구 팬들을 향해 공식 사과를 전했습니다.

주먹질 논란에 대해선 부인했고 이후 추가 입장은 없는 상황입니다.

대표팀 불화에 얽힌 진실 공방은 잠잠한데, 프랑스 언론은 어떻게 봤을까요.

"PSG와 한국 대표팀에게 모두 재앙"
"23세 청년이 매우 복잡한 상황에 빠졌다"
-'프렌치풋볼위클리'-

앞으로의 이강인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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