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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회현, DG엔터 전속계약 새 출발 "팔색조 모습에 매료"

입력 2024-02-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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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G엔터테인먼트〉

〈사진=DG엔터테인먼트〉

〈사진=DG엔터테인먼트〉

〈사진=DG엔터테인먼트〉

〈사진=DG엔터테인먼트〉

〈사진=DG엔터테인먼트〉


배우 여회현이 새해 새 출발을 알렸다.

DG엔터테인먼트는 14일 여회현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그간 작품에서 보여준 여회현의 팔색조 같은 모습에 매료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여회현이 배우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DG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여회현의 새 프로필 사진도 공개했다. 시크하면서도 청량하고 세련된 매력을 프로필 사진에서 모두 확인 시킨 만큼 새롭게 시작 될 여회현의 다채로운 작품 활동도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4년 SBS '피노키오'로 데뷔한 여회현은 이후 SBS '육룡이 나르샤',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KBS 1ㅆㅍ '갈채' 등 여러 드라마에서 장르 불문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올해 DG엔터테인먼트와 손 잡고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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