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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 사상' 도봉구 아파트 화재 최초 발화 세대 70대 거주자 입건

입력 2024-02-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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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경찰서.

서울 도봉경찰서.

지난해 30여명이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불이 시작됐던 곳의 거주자인 7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중실화·중과실치사·중과실치상 등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화재 직전 담배를 피운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당시 담뱃불을 껐다며 화재가 난 이유를 모르겠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25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대 남성 2명이 숨지고, 주민 30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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