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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4-02-11 19:09 수정 2024-02-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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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설 연휴도 이제 막바지입니다. 주요 고속도로에는 집으로 돌아오는 차들과 뒤늦게 고향으로 향하는 차들이 뒤섞이면서 오늘(11일)도 하루종일 답답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오후 늦게부터 조금씩 정체가 풀리고는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 요금소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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