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5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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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5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입력 2024-02-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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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부친상을 당했다.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에 따르면 공유의 부친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상주가 된 공유는 슬픔 속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30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오전 5시 20분,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한편 공유는 올해 넷플릭스 라인업에 포함 된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트렁크'로 컴백할 예정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