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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야권 합당…"묻지마식 흡수통합" 이원욱·조응천은 불참

입력 2024-02-04 18:17 수정 2024-02-0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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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 지대 정당인 이낙연 전 대표 중심의 '새로운미래'와 민주당 탈당파의 '미래대연합'이 오늘(4일) 공동 창당식을 열었습니다.

당명은 '새로운미래'로 확정짓고 김종민 전 의원과 이낙연 전 대표가 공동 당대표로 선출됐습니다.

다만 미래대연합 소속 이원욱, 조응천 의원은 "묻지마식 흡수통합은 원칙에 맞지 않다"며 합당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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