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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4-02-03 21:44 수정 2024-02-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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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JTBC는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의 당시 통화기록을 입수해 연속 보도하고 있습니다. 김 사령관이 이번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 가운데 한 명인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과 채 상병 사건 이첩이 보류된 지난해 7월 31일 두 차례 통화한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임 전 비서관은 국회에서 그날 통화한 사실이 없다고 수차례 부인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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