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조규성 극장골 도운 설영우 "나와 규성이형 가장 힘들었어"

입력 2024-01-31 09:46 수정 2024-01-31 09:5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아시안컵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6강전에서 조규성의 동점 골을 어시스트한 설영우가 경기 후 "예선에서 유독 저랑 규성이형이 가장 힘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래서 죽으란 법은 없나 보다"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