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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4-01-27 19:30 수정 2024-01-2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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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중학생에게 공격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27일) 낮 퇴원했습니다. 배 의원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치명적 위협을 실감했다'며 당시 느꼈던 공포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범인의 휴대전화 분석을 통해 범행 동기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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