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난폭 운전'하다 도로 한복판 차 세우고 야구방망이로 위협
입력 2024-01-25 15:43
대전서부경찰서, 남성 2명 특수협박 혐의로 송치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대전서부경찰서, 남성 2명 특수협박 혐의로 송치
난폭 운전을 하고 야구 방망이로 상대 운전자를 위협한 30대와 4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직장 동료인 이들은 지난 10일 저녁 8시 10분 쯤 대전의 한 도로에서 난폭 운전을 했습니다. 빠른 속도로 다른 차를 추월하고, 앞에서 갑자기 멈추며 1.6㎞를 달렸습니다. 그러다
피해 차량 앞에 차를 세우고, 트렁크에서 야구방망이를 꺼내 운전석으로 다가와 40대 남성 운전자를 위협했습니다.
신고를 경찰이 출동하자 처음에는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차 안에서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를 찾아 추궁한 뒤에야 잘못을 시인했습니다.
이들은 회사 창고에 야구방망이가 있어 차에 넣어뒀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남성 두 명에게 특수협박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영상제공:대전경찰청〉
취재
정영재 / 사회1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어젯밤 마신 술이 안 깨'…통근버스 사고 10명 부상
현장을 두 발로 뛰며 답을 찾는 기자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