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2024 미국 대선
"노예제 부활" 주지사 후보 논란…경합주서 트럼프 '발목' 잡을까
트럼프, 미 연준 '빅컷'에 "누군가 있게 하려는 정치적 움직임"
NYT "해리스-트럼프 '초접전'…전국 지지율 47% 동률"
[여기 몇대몇] 트럼프 '암살 위협'에도 지지층 집결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