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100만 실패 '더 마블스' 디즈니+로 본다
입력 2024-01-24 08:1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안방에서는 조금 더 환영 받을 수 있을까.
영화 '더 마블스(니아 다코스타 감독)'가 디즈니+를 통해 내달 7일 공개된다.
지난 2019년 개봉해 사랑 받은 '캡틴 마블'의 두 번째 이야기 '더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특히 줄곧 혼자 온 우주를 떠돌던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모니카 램보(테요나 패리스), 미즈 마블 카말라 칸(이만 벨라니)과 함께 팀을 이뤄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면서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각자의 뚜렷한 개성으로 이뤄진 팀 마블스의 팀업 스위칭 액션이 '더 마블스'의 관전 포인트가 됐다.
또한 배경이 지구를 넘어서 다양한 행성으로 확장되며면서 우주적 스케일과 개성 있는 음악, 그리고 구스와 플러키튼을 비롯한 매력적인 신스틸러들까지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국내에서는 한국 배우 박서준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69만 명을 누적하는데 그치면서 성적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디즈니+ 공개를 앞두고 전해진 포스터는 손에서 붉은 빛을 내뿜는 캐럴 댄버스를 중심으로 또 다른 빛의 능력을 발휘할 모니카 램보, 카말라 칸이 높은 하늘 위에 떠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영상은 세 캐릭터가 새로운 팀을 만드는 장면을 전해 이들이 펼칠 팀플레이를 확인 시킨다.
여기에 캐럴 댄버스가 알라드나 행성에 방문하고 카말라 칸의 가족과 마주하는 장면은 팀 '마블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돋보이게 만든다. 범우주적인 위기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팀 마블스. 내달 7일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취재
조연경 / 엔터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박보영, 지속적 나눔 실천…아동청소년 위해 5000만원 기탁
JTBC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엔터뉴스팀 영화 담당 조연경 기자 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