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2024 미국 대선
해리스, TV토론만 잘했다?…트럼프 건재 '힐러리 악몽'
"노예제 부활" 주지사 후보 논란…경합주서 트럼프 '발목' 잡을까
트럼프, 미 연준 '빅컷'에 "누군가 있게 하려는 정치적 움직임"
NYT "해리스-트럼프 '초접전'…전국 지지율 47% 동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