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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RE핑] 도덕성 검증한다며…음주운전, 1번은 봐준다?

입력 2024-01-20 08:00 수정 2024-01-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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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일제히 '도덕성'을 강조했습니다. 부적격 기준을 강화하고 사회적 물의를 빚는 후보자들에겐 공천 안 주겠다는 건데요.

그중 하나가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음주운전'입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 음주운전에 대해선 기준을 강화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런데 현역 의원은 물론이고 현재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람들 중 음주운전 전과 가진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왜 그런 건지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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