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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피식쇼'까지 '외계+인' 2부 팀 각개전투 웹예능 투어

입력 2024-01-06 08:52

5일 염정아 '마이 금희'
6일 최동훈 감독·진선규 '넌 감독이었어'
7일 류준열 '피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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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염정아 '마이 금희'
6일 최동훈 감독·진선규 '넌 감독이었어'
7일 류준열 '피식쇼'

류준열 '피식쇼'까지 '외계+인' 2부 팀 각개전투 웹예능 투어

'외계+인'과 함께 하는 새해 슈퍼위크다.

오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외계+인' 2부(최동훈 감독) 주역들이 각종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띤 홍보 릴레이를 펼친다.


먼저 5일 오후 7시에는 흑설 역의 염정아가 유튜브 '마이금희'에 출연했다. 이금희와 다채로운 토크를 진행한 염정아는 생생한 '외계+인'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며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다시금 사로 잡았다.

6일 오후 6시에는 최동훈 감독과 진선규가 유튜브 이응디귿디귿 채널 '넌 감독이었어'에 출격한다. 공개될 에피소드에서 최동훈 감독과 진선규는 장항준 감독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유쾌한 케미를 선보이는 한편,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부터 2부에 새로 합류하게 된 신검을 빼앗아 눈을 뜨려는 맹인 검객 능파 역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7일 오후 6시에는 류준열이 유튜브 피식대학 채널의 글로벌 토크쇼 '피식쇼'에 출연해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짧게 공개된 예고편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류준열은 유창한 영어 실력은 물론, 자연스러운 입담으로 '피식쇼' 멤버들과 유쾌한 시너지를 뽐내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주목된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최초 시사회 후 언론과 관객들의 열띤 호평 세례를 받고 있어 개봉 후 실관람객들의 반응 역시 기다려진다.

류준열 '피식쇼'까지 '외계+인' 2부 팀 각개전투 웹예능 투어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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