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아시안컵 향해 떠나는 손흥민-황희찬…든든한 '투 샷'

입력 2024-01-03 21:2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보고 싶었던 훈훈한 투 샷도 하나 보고 가겠습니다.

황희찬 선수가 올린 사진인데요. 그런데 뒤에 있는 사람, 누구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손흥민 선수네요.

아시안컵을 향해 떠나는 비행기 안 풍경입니다. 정말 든든하죠?

오늘(3일)도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두 선수의 이름이 계속 불렸습니다.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 게리 네빌과 제이미 캐러거가 뽑은 올 시즌 베스트 일레븐 왼쪽 날개는 당연히 손흥민이었고요.

이번 주 2골을 넣은 황희찬은 BBC가 뽑은 주간 베스트 일레븐에 올랐습니다.

아시안컵까지 이 기세가 쭉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