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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3-12-3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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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올해의 마지막 해도 저물고 2023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두 저마다의 방식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계실 텐데요. 연말이면 떠오르는 제야의 종소리,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보신각 현장에 취재 기자 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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