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크리스마스에 몰아친 폭풍우...호주서 11만 가구 정전·1명 사망
입력 2023-12-26 15:3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한 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맞는 호주에 우박이 내리고 있다. 〈출처=로이터〉
호주에서 크리스마스에 강한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11만 가구가 정전을 겪고 최소 1명이 숨졌습니다.
호주 AAP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25일 저녁부터 최대 시속 160㎞의 강한 바람이 부는 등 폭풍우가 호주 동부 지역을 덮쳤습니다.
이로 인해 퀸즐랜드주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지역 송전선이 끊어져 약 11만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곳곳에 쓰러지고 뽑힌 나무들로 도로가 막혔고 지붕이 날아간 집도 있습니다.
퀸즐랜드 골드코스트에서는 50대 여성 1명이 바람에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도 성탄절 연휴 내내 우박과 폭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중부와 서부 지역에서는 골프공 크기만 한 우박이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tbc.co.kr
취재
백민경 / 국제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바이든, 윤 대통령 또 착각…"시 대통령, 아니 후 대통령"
백민경 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