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태연 사인회서 팬 난동 사건…"속상하다"
입력 2023-12-09 14:4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태연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팬 사인회에서 일어난 난동 사건에 관해 "속상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태연은 지난 8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아까 놀란 건 둘째치고, 내가 정말 고생해서 만든 앨범인데, 내 앞에서 집어 던진 게 잊히지 않는다. 오늘 오신 분들 다들 놀라셨을 텐데 조심히 들어가라. 속상하다'고 밝혔다.
이날 태연은 새 미니 앨범 '투 엑스' 발매 기념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팬들이 차례차례 태연에게 사인을 받는 가운데, 한 남성이 자신의 차례가 되자 앨범을 집어 던지며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소리 질렀다. 다행히 경호원들이 남성을 제지하며, 큰 사고 없이 사태가 마무리됐다.
이 소식을 직접 알린 태연은 '가만히 생각하다가 이런 일을 숨길 게 아니라 다들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았다. 그래야 조심하고 대비를 하니까'라고 이야기했다.
태연은 지난 27일 발매된 다섯 번째 미니앨범 'To. X'(투 엑스)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취재
박정선 / 엔터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백현, 실내 흡연 사과 "부주의한 행동, 깊이 죄송"
JTBC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엔터뉴스팀 영화 담당 박정선 기자 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