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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12-0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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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5후가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리고 뉴스5후 마지막 인사도 드립니다. 매일 오프닝 하면서 "이슈의 핵심에 가장 가까이 그리고 쉽게 다가가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또 돌아보게 되네요. 뉴스5후는 끝나지만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과 마주한 매 순간이 특별하고 또 소중했습니다. 갈등보다는 공감을 키우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서 노력했고요. 오후 5시가 세상과 소통하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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