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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3-11-04 19:38 수정 2023-11-0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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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36살 김길수가 치료를 받던 병원에서 오늘(4일) 새벽 도주했습니다. 현재 경기도 의정부에서 양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10시간 넘게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뒤를 쫓고 있는 경찰은 공개수배를 내리고 도주를 도운 여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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